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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정주영 회장 어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한마디

by 미세리 2025. 7. 13.

 

이 말이 요즘 세대에도 통할까요? 궁금하네요.

길이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만든 흔적입니다. 때때로 우리 인생엔 그런 길조차 보이지 않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정주영 회장은 말합니다.

🌱 하루를 바꾸는 믿음의 힘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자신이 운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결코 운이 좋아질 수 없다"  
"인생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사명감이야"  
젊었을 때 늘 생각했던 말입니다. 난 왜 이렇게 가난하고 능력 없는 남자랑 결혼했지?

근데 어느순간 생각을 바꾸니, 더 이상 나빠질 운도 없어 보이더라고요.  

나의 생각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쯤 서 있는 걸까?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이럴 때, 어떤 이는 기다리고 주저하고 또 포기해 버리죠.
하지만 누군가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고, 심지어 없던 길조차 스스로 개척해 나갑니다.

그런 삶을 살아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현대그룹을 일군 창업자,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는 가난한 소년이었고,
세상은 그에게 길을 허락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는 스스로 길을 만들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수많은 어록 중
가장 인상 깊은 말은 단연 이것입니다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이 말은 지금 시대를 내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시대,
포기보다 먼저 행동해야 할 때 이 말이 우연히 큰 힘이 되네요.

 

📌 정주영 회장이 남긴 16개의 어록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믿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6.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7.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 돼.
  8.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9.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10.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11.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12.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13.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14. 내가 해봐서 아는데, 절대 안 된다는 말은 믿지 마.
  15. 젊은이는 머리보다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해.
  16. 일꾼은 시켜서 움직이는 게 아니고, 스스로 움직여야 진짜야.

 

말 그대로 경험에서 우러난 철학이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되네요.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좋은 글을 만나게 되서 올리게 됐네요.

블로그 쓰는 것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정회장님의 어록을 다시 보니 지금 내 나이에 블로그 글을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축복입니다.

나는 지금 평생 몰랐던 길을 블로그를 하면서 찾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